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1세트에서는 초반 바텀 라인에서 5킬을 내주며 고전했으나 중반 교전을 연이어 따내며 약 22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는 탑 니달리를 꺼내는 승부수를 띄워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최우제는 2분20초께 첫 단독 처치를 올린 뒤 추가 킬을 더하며 탑 라인에서 확실한 격차를 만들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같은 날 열린 대전 격투 종목 결승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해 이날 e스포츠 종목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자료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1519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10011526003/
- https://newspim.com/news/view/20261001001169
- 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1514040
- https://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6774
- https://www.olympics.com/ko/news/team-korea-results-medals-esports-asian-games-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