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487-6 소재 공장에서 17일 오전 11시 6분 불이 나 관계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인근 지역에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안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소방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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