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1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249,176명(약 325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0일 연속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고,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330만 명 선에 약 50만 명 차로 다가섰다.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합쳐 190억원이 들어간 이 작품은 조만간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역사왜곡 논란 속 흥행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벌어진 박정희 대통령 저격 사건과 영부인 육영수 서거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극영화다. 사건의 배후로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을 암시하는 설정 때문에 일부 보수단체는 상영 중단과 제작진·배우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제작사는 역사적 사건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한 창작물이며, 특정 세력 개입설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관객 평가는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평점 9.2점, 네이버 평점 8.9점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자료
-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101908253927023
-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016
- https://www.mt.co.kr/culture/2026/10/19/2026101909404548336
- https://www.fnnews.com/news/202610191047599954
-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1084076/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7003
- https://ko.wikipedia.org/wiki/%EC%95%94%EC%82%B4%EC%9E%90(%EB%93%A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