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32만 294명을 동원해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224만 8,138명으로 늘었다. 개봉 이후 매 주말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영화 1위 다툼은 근소한 차이로 갈렸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개봉 5주 차를 맞은 '암살자(들)'이 주말 6만 8,241명을 더해 5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337만 4,517명으로 손익분기점(330만 명)을 넘겼다. '실낙원'은 주말 6만 6,699명을 모아 '암살자(들)'에 1,542명 차로 밀렸다. '실낙원'은 개봉 직후 이틀 연속 한국영화 1위에 올랐지만 첫 주말 집계에서는 2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은 10만 4,877명이다.
이어 '클레이페이스'가 주말 4만 8,247명(누적 7만 7,155명),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주말 4만 6,919명(누적 199만 9,477명)으로 2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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