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조선사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리베이트가 우리 SH의 직원에게 갔다는 사실에 대한 단서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가덕중공업 15억원 리베이트 의혹 제기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 조사 자료를 근거로 한강버스 선박 6척을 수주한 가덕중공업의 사업비 중 약 15억원이 목적 외로 사용됐고, 이 중 일부가 리베이트로 흘러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인철 민주당 의원은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당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실제 전달액은 3억2000만원이라며 통상적인 중개 수수료라고 반박했다.
감사원 각하·서류 폐기 의혹에도 선 그어
서울시는 지난 2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당일 각하됐고, 1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감사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청구서와 증거자료에 리베이트 관련 내용이 없었다고 반박한 상태다. 오 시장은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서류 폐기·은폐 지시 여부를 묻자 "없다"고 답했다. 각하를 예상한 구색 맞추기 청구였다는 지적에는 "감사원이 바보도 아니고 감사를 하지 못해 각하를 했겠느냐"며 "각하는 윤석열 정부 때 발생한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자료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7489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751
- https://m.inews24.com/v/2016468
- https://www.fnnews.com/news/202610191236198812
-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191532001/
- https://www.mt.co.kr/policy/2026/10/19/2026101914485031365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324868
-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610160818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