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M·BAE173·X1을 거친 가수 이한결이 14일 오후 6시 데뷔 9년 만의 첫 솔로 미니앨범 'NOISE'를 주요 음악 플랫폼에 발매하며 타이틀곡 'BUNZI'로 라틴팝 장르에 도전한다.

이한결은 이날 오후 4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먼저 열고 앨범 소개와 무대를 공개한 뒤 오후 6시 음원을 발표하는 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8월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타이틀곡 'BUNZI'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의 라틴팝 곡으로, 곡명은 '뛰어들다'라는 뜻을 담았다. 남의 시선은 지우고 스스로 믿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노랫말과 퍼포먼스에 담았다.

9년 만에 내놓은 자신만의 목소리

앨범명 'NOISE'에는 소음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2017년 그룹 IM으로 데뷔한 이한결은 BAE173, X1을 거치며 활동해왔고 이번 앨범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음반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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