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섭이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부제: 사랑의 조각들)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미니 2집 이후 약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앨범은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를 비롯해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영화 같은 이야기', '이름 없는 별', '초록별'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소속사는 "이창섭은 재해석(Remake)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을 이번 앨범에 오롯이 담아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는 "몇 번의 계절이 흘렀지만 그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여전히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가 머물러 있다는 메시지를 풀어낸 곡"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이창섭은 발매 당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시티라이브' 공연을 열었으며, 오는 10월 16~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도는 단독 콘서트 'Unknown' 투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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