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지난 1월 발매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 음반은 지난 3월 희승의 탈퇴 이후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발매하는 첫 음반이다. 앨범은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Bloody Paradise'다. 소속사는 "핏빛 낙원이라는 역설적인 제목처럼 절박한 상황과 대비되는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제작에는 프로듀서 줄리아 루이스(JULiA LEWiS)가 참여했고,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22일 공개된다.
엔하이픈은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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