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지난 3월 멤버 희승의 탈퇴로 6인 체제로 재편된 뒤 처음 내놓는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죄악'을 주제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1월 발매돼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이후 약 7개월 만에 나온 신보다.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Bloody Paradise'로, 그룹 특유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확장한 콘셉트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하루 늦은 22일 공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2일 0시 별도로 공개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6월 19일 컴백 소식을 알린 뒤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로 공개하는 프로모션 캘린더를 진행해왔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 활동과 함께 데뷔 후 첫 라틴아메리카 공연을 포함해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33회 규모의 월드투어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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