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멤버 희승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재편해 내놓은 첫 컴백 앨범이 국내외 음원·음반 차트를 석권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와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를 발매했다.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 6인 체제로 재편된 뒤 첫 정규 컴백이다.

타이틀곡은 발매 직후 벅스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송' 글로벌·미국 차트에 동시 진입하며 33개국 차트에 안착했다.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는 14개 지역 1위를 휩쓸었고 진입 지역은 32곳으로 늘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겼다.

24일 발표된 한터 월드차트에서는 2만1676.35점으로 1위(2위 에스파, 3위 스트레이키즈)에 올랐고, 앨범 판매량은 178만88장을 기록하며 음반차트 1위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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