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활동을 멈춘 이유를 직접 밝혔다. 전원주는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하길래 기존 출연료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회당 출연료는 약 70만원이었다.

해당 채널에는 지난 7월 7일 이후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앞서 출연료 갈등이 아닌 콘텐츠 방향성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전원주 본인의 인터뷰에서는 출연료 문제가 직접적 계기였음이 드러났다.

29일 새 유튜브 채널로 활동 재개

전원주는 오는 29일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새 채널에서는 어르신들과 어울리거나 노래와 여행을 즐기는 모습 등 기존 '짠순이' 이미지와 다른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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