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3일 경기도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했고, 여당의 국감 자료 제출 요구에도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14일 인사청문회 앞두고 지명 철회 요구 이어져
행안위는 다음 날인 14일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검사 시절 이력 등을 이유로 추 지사를 비롯해 김용민 민주당 의원,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강경파의 지명 철회 요구에 부딪혀 있다.
이날 국감에서는 추 지사가 지난 8월 5일 선언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도 쟁점이 됐다. 추 지사는 당시 지방채 발행과 각종 기금 활용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올해 10~12월 필수·민생사업 예산조차 온전히 편성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경기도 국감 첫 질의자로 추 지사의 도정 운영을 비판해온 이광희 의원을 내세웠다.
자료
-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3460406645612264
-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6/10/11/20261011500044
-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120600091/
-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023331654755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12001352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315826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4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