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6일 전 거래일 대비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33.96포인트(4.46%) 상승한 794.78로 마감했다. 양대 지수는 전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동반 반등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2원 내린 1331.4원에 마감했다. 환율 하락은 원화 강세, 즉 달러 대비 원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7%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졌으나, 이날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두 지수 모두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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