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6일 전 거래일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마감하며 8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난 10월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70% 빠졌던 지수가 한숨을 돌렸다.

이날 반등은 외국인 투자자가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데 힘입었다. 미국 증시 강세와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국내 증시를 뒷받침했다. 코스닥 지수도 33.96포인트(4.46%) 급등해 794.78로 거래를 마쳤다.

18일은 주말로 국내 증시가 열리지 않아 16일 종가가 이번 주 마지막 거래 기록으로 남았다. 투자자예탁금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를 합한 수급 지표는 지난 15일 기준 196조490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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