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7kg급 16강전에서 필리핀의 조마리 하트 라파엘을 상대로 경기 시작 28초 만에 한판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허미미는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 소매를 잡은 뒤 14초 만에 업어치기로 상대를 매트에 눕혔다. 이어 곧바로 굳히기로 전환해 누르기를 10초간 유지하며 한판승을 완성했다.

남자 유도 이준환도 같은 날 16강전을 통과해 8강에 진출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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