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30일 전북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서 'HMG 새만금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신승규 RH PMO 담당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기술 내재화와 역량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AI 데이터센터를 새만금에서 우선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이어 "HMG 새만금사무소는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초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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