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 옹진군의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대통령은 육개장과 불고기 등을 직접 담아 군 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징집병 규모를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자랑할 만한 군」 건설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방 해병대 부대의 전력 현황을 파악하고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평가된다. 대통령은 해병대 장비 시찰도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