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2024년 8월 발매곡 '러브 어택'이 8일 오후 10시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약 1년 11개월 만의 역주행이다. 같은 날 오후 6시 공개된 신곡 '프리티 걸'도 카라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발매 직후 멜론 핫100 차트 1위에 올랐고 10일 오전 기준 해당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유튜브 콘텐츠발 화제성이 이끈 역주행

역주행은 멤버 원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며 시작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원이가 영상에서 사용한 사투리 표현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용어라는 논란이 제기됐고, 노무현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가 "일베식 표현이 아니다"라고 공개 해명하면서 논란이 가라앉았다. 멤버들은 1위 소식에 "이게 다 팬클럽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요계 관계자는 "리센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논란보다 음악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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