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21일 오후 6시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로 컴백한다. 정규 음반을 내는 것은 3년 만이다.

총 10곡 수록, 멤버들이 작사·작곡 참여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ETERNAL', 'Pocket Treat', 'Blue Heart', 'Screen Time', 'Teacher', 'Cold Blood', 'Why do I cry?', 'DAY 1', 'Wonderland' 등 총 10곡이 담겼다. 이채영·이나경·백지헌은 유닛곡 'Cold Blood'를, 송하영·박지원은 'Why do I cry?'를 불렀다.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여러 수록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9년 차 멤버들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싶다"

송하영은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 9년 차가 된 지금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걸 이번 앨범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헌은 "안전함 속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원은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기대 이상의 앨범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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