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 57분 24초 경북 김천시 북동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의 공식 발표에 따른 것이다.

진앙은 북위 36.23도, 동경 128.2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측정됐다. 이 규모의 지진은 인근 지역에서 충분히 감지될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