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24일 오후 1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와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음원 플랫폼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했다.

이 곡은 제니가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됐으며 제니가 연출에도 참여했다.

페스티벌 무대에서 먼저 선보인 곡

제니는 이달 초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 곡을 처음 선보이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앞서 미국 거버너스볼 뮤직 페스티벌,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쿨 페스티벌 등에서도 무대를 통해 신곡을 선공개했다.

제니는 앞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JENNIE Remix)'로 지난 18일자 빌보드 핫100 차트 5위에 올라 개인 커리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신곡 발매 이후에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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