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현실을 소재로 한 드라마 「참교육」이 넷플릭스에서 공개 3주 차까지 전 세계 비영어 쇼 중 가장 많은 시청을 기록하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자료인 투둠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해당 기간 「참교uid」의 시청수는 1천18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참교육」은 5일 공개된 직후 3일 만에 비영어 쇼 부문 정상에 올라선 이후 3주 동안 그 위치를 지키고 있다. 국가별 집계에서는 한국, 일본, 베트남, 페루 등 19개국에서 1위에 진입했으며, 전 세계 85개국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류 콘텐츠의 지속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배우 김무열이 주연한 이 작품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가상의 「교권보호국」이라는 기관이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훼손된 교육 현실을 정상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극 중 설정을 실제 교육 정책에 도입해야 한다는 사회적 논의가 일어났으며, 해외에서는 선을 넘는 악을 징벌하는 액션 활극으로 호평받고 있다.
「참교육」의 인기는 제작진의 이전 작품까지 재조명하게 했다. 홍종찬 감독과 김무열이 함께한 「소년심판」은 공개 4년 만에 비영어 쇼 톱 10에 재진입했으며, 시청수 120만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6개국에서 톱 10에 자리했다. 한편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한 「멋진 신세계」는 시청수 270만으로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