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차세대 대형언어모델 '제미나이 3.5 프로'가 오는 17일 정식 출시될 것이라는 계획이 유출됐다. 200만 토큰 컨텍스트 창과 월 250달러 울트라 요금제 전용 '딥싱크' 추론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25달러, 출력은 1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앞서 오픈AI는 지난 9일 미국 정부 검토를 마친 신모델군 'GPT-5.6'을 정식 출시했다. 상위 모델 '솔', 중간 모델 '테라', 저가형 '루나'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00만 토큰당 솔 5·30달러, 테라 2.5·15달러, 루나 1·6달러로 책정됐다.
GPT-5.6은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에도 탑재돼 워드·엑셀·파워포인트의 기본 모델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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