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4명은 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에이펙스 김지용 변호사, 법무법인 일선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다.

추천위는 "법률에서 정한 자격 요건과 중대범죄 수사에 관한 전문성·경험,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장관은 이들 4명 가운데 1명을 최종 후보자로 정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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