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9월 말 780조834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2852억원 감소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잔액이 줄어든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8월(3조3319억원)의 4%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급격히 둔화했고, 신용대출 잔액은 1조3000억원가량 줄었다. 9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
은행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신용대출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금리 부담이 커진 데다, 상반기 가계대출을 끌어올렸던 주식 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수요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8월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다.
자료
- https://www.fnnews.com/news/202610020515392498
- https://www.g-enews.com/article/Finance/2026/09/202609221614492262e30fcb1ba8_1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10040002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0/01/2026100100400.htm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97756/9%EC%9B%94-%EC%A0%84-%EA%B8%88%EC%9C%B5%EA%B6%8C-%EA%B0%80%EA%B3%84%EB%8C%80%EC%B6%9C-%EC%B2%AB-%EA%B0%90%EC%86%8C%EC%84%B8%EC%9D%80-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