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기업 AMD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약 1% 오른 635.65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
AMD는 자사 랙스케일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킹 기술을 하나로 묶은 통합 상품으로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 헬리오스 랙을 대규모로 도입하기로 했고, 앤스로픽도 지난 7월 최대 50억달러 규모 투자와 함께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GPU 최대 2기가와트(GW)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엔비디아와 양강 구도"
투자자들은 AMD가 헬리오스를 통해 고객사별 AI 인프라 구축에서 더 큰 역할을 맡으며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
- https://247wallst.com/investing/2026/09/25/nvidia-vs-amd-who-wins-the-critical-coming-6-month-period/
- https://www.cnbc.com/2026/07/22/amd-anthropic-ai-chip-investment.html
- https://ir.amd.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292/amd-and-anthropic-announce-strategic-partnership-to-deploy-up-to-2-gigawatts-of-amd-instinct-mi450-series-gp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