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라이프 레이어'를 주제로 902㎡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홈 로봇 '클로이드(CLOiD)'가 관람객을 맞는다.

일상 공간에서는 72㎡ 단층형 모듈러 주택 '모노 코어 72'(1억9950만원부터)와 82㎡형 '모노 코어 82'(2억2350만원부터)를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방 2개와 거실·주방·욕실로 구성되며 가구와 가전, 외장재 등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다. AI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은 차량에서 집 안 가전을 원격 제어하거나 집에서 차량 오븐을 미리 예열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산업 공간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솔루션 '칩 투 칠러'와 자율 이동 협동로봇 'LG MoMa' 3대가 자재 이송·작업·안전 감지를 수행하는 스마트팩토리 현장을 재현했다.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AXIUM)'과 투명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도 함께 전시했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