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 네오볼타 파워와 9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조5000억원이며,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배터리는 SK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된다. 네오볼타 파워는 조지아주 팬더그래스에 생산시설을 둔 미국 에너지기술기업 네오볼타의 자회사다.
후발주자 SK온, 연간 목표 절반 확보
SK온은 올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 20GWh 이상 수주를 목표로 세웠는데, 이번 계약 하나로 목표치의 절반가량을 채웠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 비해 ESS 수주 규모가 작았던 SK온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북미 ESS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계약 체결 소식이 알려진 뒤 네오볼타 주가는 24% 급등했다.
자료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3145461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7243
- https://www.mt.co.kr/industry/2026/08/31/2026083108030154131
-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5069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513
-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2186
-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93CH-2079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