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복잡한 코딩과 금융·법률 등 기업 업무, 사이버보안 방어를 겨냥한 새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4 아르곤'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출력 토큰 한도를 기존 6만4000개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개로 확장해, 한 번의 요청으로 수백 쪽 분량의 코딩이나 분석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장시간 동영상 이해 성능을 측정하는 LV벤치에서는 91.7%를 기록했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로 책정됐다.
구글은 첫 접근 권한을 '페어윈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검증된 사이버방어 파트너에게만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개발자와 기업, 일반 이용자로 접근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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