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구글, AI 데이터센터 전력관리 기업 에메랄드AI는 16일 내셔널그리드, AES, NRG 등 AI·데이터센터·전력 분야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AI 에너지관리연합(AEMA)'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AEMA는 전력 공급이 여유로운 시간이나 지역에서는 AI데이터센터가 연산을 늘리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간에는 중요도가 낮은 학습이나 연산을 늦추는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을 낮추는 구상이다. 배터리나 자체 발전을 활용해 전력망에서 가져오는 전력을 줄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연합은 기술 중립적이고 성과 기반의 방식을 지향하며,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시설이 제공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서비스, 응답 속도, 지속 시간, 예측 가능성, 긴급 상황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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