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통위 이틀 앞두고 숨고르기
국내 국고채 금리는 19일 오전 하락하다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해 3년물 기준 연 3.877%로 마감했다. 20일 채권시장은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이틀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갔다. 전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6bp 오른 연 5.15%를 기록한 영향도 반영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연 4.205%, 30년물은 연 4.276%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7천21계약, 10년 국채선물 1만243계약을 순매수했다. 통안증권 2년물 금리는 1.5bp 오른 연 3.845%, 회사채 무보증 3년물 AA- 금리는 1.9bp 오른 연 4.560%로 집계됐다.
이번 상승은 지난주 이어진 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는 흐름이다. 3년물 금리는 지난 8일 연 3.983%에서 16일 연 3.854%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10년물은 연 4.395%에서 연 4.182%로 떨어졌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고채 금리가 금통위를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며 "오전 하락분을 오후 들어 되돌리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금통위, 전원 동결 전망
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은 전원 22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3.00%에서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8명은 11월 추가 인상을, 9명은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종금리를 연 3.50%로 전망했다.
자료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51984
- https://news.jkn.co.kr/post/1034366
- https://www.betanews.net/article/view/beta202610190170
- https://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865
- https://www.fnnews.com/news/202610180605279651
- https://www.news1.kr/economy/trend/6323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