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재석 위원 20명 중 찬성 15명, 반대 5명으로 가결했다.
채택된 증인은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강훈식 전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은 증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까지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여야 공방
국민의힘은 인사와 정책 결정 경위를 확인하려면 전·현직 핵심 관계자들의 출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근거 없이 제기된 의혹만으로 증인을 부를 수 없다고 맞섰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