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1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뒤 2025년 10월 21일 총리직에 취임했다.
안보·개헌 드라이브, 경제는 숙제로
취임 이후 다카이치 정권은 '강한 일본'을 내걸고 미국과의 동맹을 외교·안보 정책의 축으로 삼아 방위력 증강과 정보 역량 확충에 속도를 냈다. 헌법 개정과 정부 주도 성장 전략도 함께 추진했다. 다만 경제 분야에서는 재정 운용을 둘러싼 딜레마가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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