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이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곽빈(두산)은 6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볼넷 2개만 허용하며 삼진 10개를 솎아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7㎞를 기록했고 투구 수는 90개였다.

류지현호, 대만 넘고 슈퍼라운드 향해 순항한다

이 대회 야구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며 조별리그 맞대결 결과를 그대로 가져간다. 대만이 한국과 함께 B조 2위 안에 들 경우 한국은 이날 승리를 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하게 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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