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17일(현지시간)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가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크카운티에 짓는 'PORTS-Pike 테크놀로지 캠퍼스'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구조에서 엔비디아는 SB에너지에 별도로 15억달러를 투자하며, SB에너지가 데이터센터를 건설·소유·운영하고 오픈AI가 20년간 이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같은 날 CNBC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엔비디아가 판매하는 칩의 수가 올해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황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AI 규제 기구 설립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 설립을 무산시켰다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같은 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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