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7~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28일 오후 2시(동부시간)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한다. 케빈 워시 의장은 30분 뒤인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로이터 설문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 100명 중 94명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3.75~4.0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CME 페드워치 역시 동결 가능성을 94%로 반영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 9월 회의에서 위원 12명 전원 찬성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정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지 않는다. 설문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 100명은 전원 12월 회의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은 동결 자체보다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12월 인상 가능성을 어떻게 언급하는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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