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 9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당내 중진 의원들만 따로 불러 만찬을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가 참석하나
만찬에는 6선인 송영길 의원과 5선인 김태년·박지원·안규백·우원식·윤호중·이인영·정동영·정성호 의원 등 9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한 당내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진 의원들로부터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엔 우원식 전 의장과 90분 오찬
이 대통령은 전날인 26일에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낮 12시부터 약 90분간 오찬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찬에는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우 전 의장도 이에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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