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습도제어 장비기업 저스템이 23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저스템은 2030년 매출 3000억원과 기업가치 2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저스템은 기존 반도체 장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사업 진출과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 분야 발굴과 M&A를 포함한 외부 협력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스템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습도제어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날 워크숍에서 향후 사업 방향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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