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초사동 국도21호선에서 5일 오전 8시 40분쯔음 덤프트럭이 도로 이정표 작업차를 들이받아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작업차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도로에 떨어져 숨졌고, 다른 작업자 1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덤프트럭을 몰던 50대 운전자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신창면 방면 국도21호선 천안 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운전자들에게 우회를 당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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