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2일 외국인이 2조250억원을 순매도하며 전 거래일보다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두 달 만에 6300대로 후퇴했다.

코스닥 지수도 43.08포인트(4.83%) 내린 849.1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고,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1조7057억원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도 상위 1, 2위에 올랐다.

기관도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10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467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1335.30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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