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이텀이 연장전 종료 직전 결승 3점슛을 터뜨려 보스턴 셀틱스가 2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25-124로 눌렀다.

테이텀은 이날 40점, 리바운드 5개, 어시스트 8개를 기록했다. 같은 날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뱀야마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30-103으로 꺾는 경기에서 29점, 리바운드 10개, 블록슛 5개를 올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LA 레이커스를 136-129로 제압했고, 뉴욕 닉스는 데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1-97로 이겨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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