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2026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상·해상·공중 다영역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후반기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으로, 실제 대항군을 운용하는 쌍방 야외기동훈련(FOT)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참 전투참모단의 지휘소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 8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당시 조정돼 실시되지 못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 7건 가운데 2건이 이번 호국훈련 기간에 병행 실시된다. 나머지 5건은 연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혼잡·소음 양해 부탁"
합참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최첨단 장비가 주요 도로 등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일부 교통 혼잡과 소음 등이 우려되나 국가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실전 훈련임에 국민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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