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을 열고 제조 신기술 200여건을 공개했다.
디지털트윈으로 생산 공정 사전 검증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전환 기반 기술, 자율화·자동화 기술, 에너지 솔루션, 미래 모빌리티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핵심 기술인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과 동일한 가상공간에 설비를 연동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검증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차량 외관을 3차원(3D)으로 정밀 검사하는 '터널형 외관검사 비전 기술'도 함께 소개됐다.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