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4일 오전 9시30분쯤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250여㎞를 비행해 동해상에 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에 따르면 군 당국은 발사 현장 주변에서 예비용 이동식발사대(TEL)를 식별해 추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발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틀 전 협동화력훈련도 뒤늦게 공개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지난 12일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사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훈련에 공격무인기와 전략순항미사일, 대구경열압방사포, 전술탄도미사일 등 신형 전투체계가 동원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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