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중산동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10일 오전 8시55분쯤 불이 나 1시간5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97㎡ 규모의 2층 건물 1동과 차량 1대, 기계설비 등이 모두 타는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산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소방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발생 약 1시간50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46분 완전히 꺼졌다.
인근 주유소 있어 신고 잇따라
화재 현장 인근에 주유소가 있는 데다 검은 연기가 많이 나면서 소방당국에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연기가 번질 것에 대비해 추가 인력을 투입해 주변을 통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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