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의동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의혹과 가덕도신공항 공사 지연 우려, 경기 시흥 LH 택지지구 시공 하자 문제를 이유로 임낙호 현대건설 본부장과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를 다음달 7~8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의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출석 보류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날 증인 명단에서 채택이 보류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에서 거의 3만세대 가까운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챙긴 포스코이앤씨가 국제학교와 병원 등 주민과 시민을 위해 약속한 사업은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위는 자동차 소비자 정책과 관련해 딩하이미야오 BYD코리아 대표와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 피터 앤더슨 만트럭버스코리아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불렀다.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이사와 김형산 더스윙 대표이사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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