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일 니혼테레비(NNN) 방송에 출연해 2029년도 소득연동급여 도입과 방위비 증액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 생활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금의 국민이나 미래 국민의 생활에 마이너스 영향이 생기는 일은 결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원 마련 방안으로 불필요한 세제 조치와 보조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일본판 정부효율화기구(DOGE)'를 전면 가동하고, 세외수입 발굴을 통해 확실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자신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17일 취임 후 첫 개각에서 관방장관과 방위상, 외무상을 유임시켜 외교·안보 정책의 연속성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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