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생산시설에서 열린 인도식에서 2022년 발주한 F-35A 전투기 35대 중 첫 기체를 넘겨받았으며,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직접 참석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해인 2022년 발주된 이 전투기들은 노후한 토네이도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인도된 기체는 조종사 훈련을 위해 우선 미국 아칸소주 에빙 공군기지로 이동하며, 독일 뷔헬 공군기지 실전 배치는 2027년 3분기부터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초기작전능력 확보 목표는 2029년, 완전작전능력 확보 목표는 2030년이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인도식에서 "이는 독일 공군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며 "신형 F-35A 전투기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전투기"라고 말했다. 이번 인도는 나토 핵공유 임무 수행과 유럽 나토 회원국의 국방비 증액 흐름 속에 이뤄졌다.
자료
- https://www.aljazeera.com/news/2026/9/18/germany-receives-first-f-35-jet-from-us-as-nato-boosts-military-spending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8/germany-gets-first-f-35-as-debate-rages-over-us-dependencies
- https://investors.lockheedmarti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germany-lockheed-martin-celebrate-rollout-germanys-first-f-35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