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6시42분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다.

신고 뒤 59분 만에 완진…발화세대는 전소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출동한 소방인력에 의해 오전 7시41분 완전히 꺼졌다. 불이 시작된 세대는 전소됐고,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7명은 소방대에 구조됐으며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숨진 남성은 불이 시작된 세대의 거주자로 확인됐고, 경상을 입은 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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