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달간 부산국제영화제(BIFF), 록페스티벌, 비엔날레 등 22개 축제가 도시 전역에서 이어진다.

이 가운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59개국 247편이 공식 초청됐으며,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으로부터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다시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에는 록 페스티벌과 비엔날레 등 장르를 달리하는 행사들이 부산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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